책 사피엔스에 대한 줄거리,작가,이를통해 생각해볼점

책의 내용

 

 "사피엔스"는 이스라엘 역사가 유발 노아 하라리(Yuval Noah Harari)가 저술한 책으로 2011년 히브리어로 처음 출판되었고 2014년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나뉘며 각 부분은 인류 역사의 서로 다른 시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부 "인지 혁명"에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과 언어, 상상력, 신화와 이야기를 창조하는 능력을 포함한 인지 능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2부 "농업 혁명"에서는 농업의 발전과 인간 정착지 및 문명의 부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데 설명해 줍니다. 유발 하라리는 사회 계층, 경제 시스템 및 정치 구조의 출현을 포함하여 농업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3부 "인류의 통합"에서는 제국의 부상과 사상과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작가는 세계화의 영향과 과학, 자본주의, 제국주의와 같은 현대 제도와 기술의 확산을 알려줍니다. 4부 "과학 혁명"에서는 과학의 부상과 현대 시대에 초점을 맞춥니다. 유발 하라리는 기술, 의학 및 우주에 대한 현대적 이해의 발전을 포함하여 과학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해줍니다.

 책 전반에 걸쳐 유발 하라리는 인류 역사를 형성한 주요 사건과 추세에 대한 매혹적이고 생각을 자극하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그는 기존의 지혜에 도전하고 종교의 기원, 자본주의의 부상, 기술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친숙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사피엔스"는 인류 역사에 대한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그것은 독자들이 그들 주변의 세계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우리의 미래에 대한 집단적 과거의 의미를 고려하도록 격려합니다.

 

작가 유발하라리

풀네임은 유발 노아 하라리로 1976년 2월 24일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역사가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등의 베스트셀러 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발 하라리

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속해서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그곳에서 역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역사, 기술 및 인류의 미래의 교차점에 중점을 둡니다. 작가의 글쓰기 및 말하기 스타일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종합하고 이를 명확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제시하는 능력이 특징입니다. 그는 기존의 지혜에 도전하고 종교의 기원, 자본주의의 부상, 기술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친숙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책은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와 토론을 자극하는 능력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유발 노아 하라리는 역사, 기술 및 철학의 세계에서 존경받고 영향력 있는 목소리이며, 독특한 관점과 그의 아이디어로 청중을 사로잡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볼 점

이 책은 우리에게 인류의 역사와 그것이 현재 세계에 미친 영향에 대한 풍부한 통찰력과 교훈을 줍니다.

 몇 가지 정리해 보면 

•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서 상상력, 언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 사회 계층, 경제 시스템 및 정치 구조의 출현을 포함하여 인간 사회의 발전에 대한 농업의 영향.
• 인간의 행동과 신념을 형성하는 종교와 신화의 역할.
• 세계화의 영향과 과학, 자본주의, 제국주의와 같은 현대 제도와 기술의 확산.
• 인공지능, 유전공학 등 기술 발전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잠재적 결과

이러한 내용들이  "사피엔스"에들어있는데, 독자들에게 인류의 역사와 현대 세계에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고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집단적 과거와 그것이 우리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도록 생각을 고취시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하고 과거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